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샤와 곰 (문단 편집) === 마샤 (Маша)[* 러시아 여성 이름 마리야(Мария)의 애칭이다.] === [[파일:attachment/13462161347392.jpg]] ▲ EBS 홈페이지의 소개. 주인공으로, 금발녹안이 특징인 어린 소녀. 기차 선로 맞은 편 집에 살고 있다. [[러시아]]의 전통 의상인 [[사라판]](сарафан)을 주로 입는다.[* 아랍권 여성들의 히잡하고 비슷한 두건을 쓴다는게 특징이지만 이슬람과 관련 없는 전통 의상의 모습이다.] 러시아어판은 2002년생의 알리나 쿠쿠시키나(Алина Кукушкина)[* 시즌 2까지. 성장함에 따라 목소리가 처음과 많이 변하여 마샤 역할을 그만두고 사촌인 다샤만 맡게 되었으며, 마샤 역할에 대한 감독이 되어 바르바라 사란체바를 지도한다고 한다.]와 바르바라 사란체바(Варвара Саранцева)[* 시즌 3부터.] 한국어판은 [[박나연]], [[조경이]] [* 이야기에 한정. 그리고 유튜브 동영상 클로징에서 탐정 복장으로 '마샤와 곰'을 검색해달라고 간접적으로 설명한다.][* CM송으로 유명세를 쌓은 인물. 아마추어 성우지만 앳된 목소리로 몇몇 애니메이션이나 광고에 참여한 적이 있다.]이 목소리를 맡았다. 어린아이답게 사고를 많이 치고 상당히 활동적인데, 그게 정도가 심해서 곰이 매우 고생한다.[* 가끔 보면 마샤가 곰이랑 노는게 아니라 동물학대라는 기분까지 들 정도로 장난의 정도가 심하다.] 오죽하면 자기 집 마당에 사는 강아지, 돼지, 염소도 마샤를 피할 정도. 그래도 간혹 곰을 도와줄 때도 있기에 성격 자체가 나쁜 건 아니다. 의외로 여러 면모로 다재다능한데, 스케이트, 테니스 같은 운동들을 조금 배우고도 곧잘 하며, 머리도 좋은지 체스를 매우 잘 둔다. 그것도 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단 몇 분만 배운 것 갖다가 '''나이트(knight)로만''' 이긴다. 글 읽는 법도 꽤나 빨리 익혔고, 음악에도 재능이 있는지 일렉기타를 손수 만들어서 곧 잘 연주한다. 힘도 장사인지 곰도 업고(!) 다닌다. 게다가 운행 중인 기차도 끌어서 멈추게 한다. 그야말로 [[팔방미인]] 같은 아이.[* 심지어 곰이 집수리를 할 때가 있었는데 마샤가 바닥 무늬 만들기와 도배 등 온갖 수리란 수리는 다 했다. 곰은 말리려고 했지만 결과가 원체 좋아서 걍 냅두기로 한다. 결과는 수리를 하고 한 숨 돌리며 TV를 켜는데 TV가 [[폭☆8]]하여 재수리. TV가 폭☆8하여 수리 한 것이라 또 다시 폭☆8하니 곰은 뒤집어진다.] 마냥 말썽꾸러기인 것 같지만 은근히 속이 깊다. 힘도 세서 자기보다 몸집이 큰 돼지를 유모차에 태우기도 한다. 가끔씩 너무 무리하게 굴기에 돼지가 싫어 할 때도 있으나 1~2절만 할 때는 돼지와 엄마놀이를 한다. 마샤가 엄마가 되었을 때, 돼지에게 음식을 먹이는 에피소드도 있다. 시즌 3에는 그나마 철든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